용인 세브란스 병원,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함께 디지털 혁신으로 아시아 병원의 허브를 목표하다.

“Connecting Healthcare”  – powered by IndoorPlus+

IoT smart hospital

서울 – 2019 12 13국내 사물 인터넷(IoT) 업계의 선두주자인 ㈜피플앤드테크놀러지(PnT)는 2019년 12월 12일에 국내 최초로 외래-수술-입원이 모두 전문의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첫 병원이 될 용인 세브란스병원 신축건물에 자산 및 환자, 교직원의 위치를 추적하여 대기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IndoorPlus+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총 3.500여 억원을 투입하여, 7만2천959㎡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3층에 755병상 규모로 건립도히며 개원 초에는 474병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IndoorPlus+는 “의료진의 불필요한 잡무를 최대한 경감함으로써 의료진이 환자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 안전을 극대화 하는 등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혁신ICT솔루션들을 구축”하고자 하는 최동훈 병원장의 디지털 병원, 스마트 병원에 대한 의지를 잘 반영하는 솔루션이다. 병원 내 자산 추적에 드는 간호사, 간호 조무사들의 시간을 줄이고, 병원 자산을 사용한 진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들의 대기 시간 최소화, 환자 위치 파악을 통한 환자 보호 – 배회방지, 그리고 비상 시 즉시 호출이 필요한 의사의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산의 위치를 파악함으로서 자산의 도난을 방지 할 수 있고,  자산의 유동성 및 운용율까지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되어 추후 병동 내 자산 이용현황 및 운용률 향상에도 활용 될 수 있다.

IndoorPlus+ 제공 기능 및 효과

– 자산 보호 관리: 지정 위치를 벗어나면 알람이 울려 자산의 위치 이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  병원 물품 및 장비를 찾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 최소화

–  자산 운용 데이터 확보를 통한 1) 자산의 수요를 통해 얻는 구매예측 데이터, 2) 병동별 필요한 자산의 수량 조절 및 배치

– 환자 보호: 배회, 외박 등의 위치 이탈 방치. SOS 버튼이 있는 디바이스를 제공하여 비상 시 도움을 즉시 요청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호를 받은 병원측에서도 환자의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의료진을 보낼 수 있음

– 응급상황 시 의사 위치 파악

– 환자, 의료진의 대기 시간 최소화와 의료 장비의 효율성 극대화

–  대기 시간 없이 자연스럽게 관리되는 환자 플로우

이번에 자산 및 환자, 교직원의 위치추적으로 목적으로 도입되는 IndoorPlus+는 추후 스마트 센싱이 추가 될 수 있는 통합형 IoT 플랫폼이다. 이미 다른 생명과학 분야 연구소에서 도입된, 약품용 냉장고의 온도 모니터링이나 환자 부착형 생체 정보 수집, 환경 센서를 통한 환자 맞춤형 환경 정보 수집을 통해 미래에는 더 세분화 된 환자 맞춤형 스마트병원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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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술업체입니다. 저희는 기술을 이용하여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로, 저희가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고객들이 얻는 안전, 편리함, 효율성 등의 가치를 만드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사는 이미 국내외에 40개 이상의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기술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 중 하나를 클릭해 보세요.

홈페이지: http://www.pnt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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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 KW Kim
Marketing| People and Technology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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