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새해를 맞아 3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국내 금융권 전산센터 최초로 구축된 IoT 기반의 출입자동기록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2018.01.04.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저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IndoorPlus+ RTLS 솔루션으로 국내 금융권 최초로 구축된 IoT 기반의 출입자동기록 시스템을 농협 김병원 회장님에게 시연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한편, 농협은행 IT부문(부행장 한정열)에서 구축한 ‘출입자동기록 시스템’은 IoT 기반의 위치인식 및 출입관리시스템으로 전산센터 보안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농협은행 IT부문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 해 12월 특허를 획득했다.”